의학27 간호사를 위한 사이트 https://www.fornurse.co.kr/news/articleList.html?sc_section_code=S1N10&view_type=sm 간호사타임즈 시시각각 변화하는 간호현장, 오직 간호학생과 간호사만을 위한 생생한 간호의 현주소 전하겠습니다. www.fornurse.co.kr https://www.nurscape.net/ 너스케입 국내 최대 간호사 간호학생 커뮤니티,병원정보,채용정보,온라인교육 www.nurscape.net 2024. 3. 2. 식후 속쓰림 만성위염 파일로리균이 원인 위에는 소화를 위한 염산과 펩신(pepsin)이 존재한다. 강력한 소화효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점액을 생성하여 코딩하고 있다. 소화와 코팅의 균형이 무너지면 크건 작건 염증(위염)이 일어난다. 만성 위염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관련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며 염증은 유문부뿐 아니라 위 전 범위에 미치는 일도 잇다. 만성적으로 염증이 계속된다면 위염은 위암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위의 샘상피가 대장이나 소장의 상피로 이행하는 장상피 화생과 위산에 의한 점막 미란도 보인다. 증상으로 속쓰림과 구역질, 구토, 명치통증이 있고 보통은 식후에 주로 나타난다. *명치는 상복부를 말하며, 위염뿐 아니라 심근경색을 일으킬 때도 명치통증이 발생한다. 치료로는 원인으로 여겨지는 파일로리균을 제균하는 것이 효과적.. 2022. 10. 29. 설사가 계속..C. difficile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Clostridium difficile또는 C.diff로 알려진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은 포자를 형성할 수 있는 그람 양성균 박테리아이다. 환경 내성이 강해 생존 기간이 길며 홀씨를 가지고 있다. 1978년 항생제 관련 위막성 대장염(antibiotic-associated pseudomembranous colitis)으로 보고된 이래 수십년에 걸쳐 병원감염 설사 및 항생제 연관 장염 중 가장 중요한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항생제 관련 설사의 10-25%, 항생제 관련 대장염의 50-75%, 항생제 관련 위막성 대장염의 90-100%를 차지한다. 주로 고령의 장기입원 환자에게 항생제 사용력이 있는 경우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근래에는 항생제 사용력이 없는 젊은 환자에세거도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2022. 10. 28. 호르몬 대체 요법과 폐경 HRT HRT란 무엇이며 어떤 이점이 있습니까? 여성이 폐경에 가까워지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치가 변동하고 감소합니다.에스트로겐은 많은 역할을 합니다. 월경 주기를 조절하고 뼈의 강도를 높이며 피부 온도에 영향을 줍니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불안정해지면 안면홍조, 식은땀, 불안, 질건조, 관절통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HRT(hormone replacement therapy)는 여성의 신체에서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고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RT는 뼈 손실 및 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추가 이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60세 미만 여성의 경우 심장병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뇌 건강을 보호하고 피부와 모발을 개선하는 것과 같은 다른 잠재적.. 2022. 9. 11. 스테로이드(steroid) 뇌 쇠퇴와 관련될까? 천식 및 기타 자가면역 질환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데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유형인 경구 또는 흡입용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복용하는 것이 뇌 백질에 손상을 주는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한 종류로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자가면역질환, 근골격계질환, 피부질환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메틸프레드니솔론(Methylprednisolone), 베타메타손(Betamethasone)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3일~10일이면 배출되며 Triamcinolone acetoni.. 2022. 9. 9.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 모기에 물린 적이 있다면 얼마나 짜증 나는지 알 것입니다. 물린 부분이 즉시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일단 긁기 시작하면 악화되는 것 같지만 긁는 걸 멈출 수 없습니다. 더 많이 긁을수록 더 가렵습니다. 당신을 짜증 나게 하고 아프고 간지럽고 악순환을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기 자석처럼 보입니다. 곤충이 어디에 있든 몰려들어서 노출된 살에 물린 자국을 남깁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비교적 모기에게 상처 입지 않고 가려움이 없습니다. 모기는 어떻게 사람을 선택하고 물리칠 수 있을까요? 모기가 피를 빨아먹으면서 피부에 타액을 주입합니다. 모기의 침이 마취제와 비슷하기 때문에 곤충이 날아갈 때까지 물린 느낌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항응고제가 있어 혈액이 응고되지 않고 계속 흐릅니다. .. 2022. 9. 9. 이전 1 2 3 4 5 다음